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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동향 뉴스레터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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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8.

1. 국제스포츠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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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이미지 제공: Chen Liu
Thomas Bach, 스포츠 통한 난민 지원 확대 의지 표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회장이자 올림픽난민재단(ORF) 이사장인 Thomas Bach는 제네바 글로벌 난민 포럼 성과 점검 회의에서 스포츠를 통한 난민 보호와 포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UNHCR과 올림픽 무브먼트 간 협력이 난민에게 희망과 존엄, 소속감을 제공해 온 중요한 파트너십임을 강조했으며, ORF는 Mayors Migration Council와 협력해 3~5개 도시를 대상으로 2년간 스포츠 기반 난민 포용 사업을 지원하는 미화 225만 달러 규모의 신규 파트너십도 발표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Doug Linstedt
IOC, 다카르 2026을 아프리카 청년·문화의 전환점으로 평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수석국장 Christophe Dubi는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청년 참여와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국가적 움직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경기장 개보수, 청년 인력 양성,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 유산을 창출하고 있으며, 다카르 2026이 아프리카 최초의 올림픽 행사로서 대륙의 잠재력과 목소리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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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2026 신년 메시지 통해 올림픽의 해 비전 제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Kirsty Coventry는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취임 후 첫 올림픽의 해를 맞는 기대와 비전을 밝혔습니다. Coventry 위원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혁신·전통·성평등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동계올림픽으로 소개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최초의 올림픽 행사인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을 올림픽 무브먼트의 역사적 이정표로 평가했으며, ‘Fit for the Future’ 개혁 논의를 통해 종목 구성과 유스올림픽, 조직 운영 전반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제공: engin akyurt
IOC, 밀라노-코르티나 2026서 러시아 국기·국가 사용 불허 재확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국기·국가·대표 유니폼 없이 중립 선수(AIN) 자격으로만 출전할 수 있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IOC 위원장 Kirsty Coventry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결되더라도 제재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단체 종목 출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IOC는 이는 베이징 2022와 파리 2024에 적용된 중립 원칙의 연장선으로 올림픽 헌장과 정치적 중립성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Sagar Baid
IOC·OCA, 캄보디아 난민 위기 속 교육·스포츠 지원 나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캄보디아–태국 국경 긴장 상황으로 발생한 난민 위기에 대응해 교육·스포츠 기반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지원은 캄보디아 올림픽위원회와 교육청소년체육부를 통해 난민 교사와 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며, 학습 지속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IOC와 OCA는 스포츠가 위기 상황에서 회복과 연대를 촉진하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하며, UNHCR과의 협약 틀 안에서 난민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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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방콕서 NOC 대상 스포츠 중재 세미나 개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5년 12월 20~21일 태국 방콕에서 동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올림픽위원회(NOC)를 대상으로 스포츠 중재 지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개회식 기조연설은 OCA 사무총장 Husain Al Musallam이 맡았으며, 세미나는 스포츠 중재의 개념과 절차, 주요 판례, 국제 스포츠법 최신 동향을 다뤘습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각국 전문가들은 중재 실무 사례와 지역별 제도 경험을 공유하며 아시아 스포츠 분쟁 해결 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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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2026 산야 아시안비치게임 세계 방송사 회의 일정 발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6 산야 아시안비치게임 세계 방송사 회의(World Broadcasters Meeting)를 2026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산야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방송 운영 계획과 중계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경기장 및 국제방송센터(IBC) 현장 방문도 포함됩니다. 참가 등록은 1월 8일까지이며, 조직위원회는 숙박·식사·현장 이동 및 공항 교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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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사무총장, 2026년 아시아 올림픽 무브먼트 비전 제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사무총장 Husain Al Musallam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아시아 올림픽 무브먼트의 주요 일정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중국 산야에서 열리는 아시안비치게임을 시작으로,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아시아 실내·무도 게임 등 핵심 종합스포츠이벤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다카르 유스올림픽 등 IOC 주관 대회와 연계해 선수·지도자·행정가 지원 프로그램, ‘Asian Games for All’ 캠페인을 확대하며 2026년을 아시아 스포츠 협력과 참여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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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Plus 유스 게임, 2028년 마닐라서 첫 개최 예정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필리핀올림픽위원회(POC) 회장 Abraham Tolentino가 주도한 SEA Plus 유스 게임이 2028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 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17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한 동남아시아 유소년 종합스포츠이벤트로, 아시안유스게임(AYG)과 유스올림픽(YOG)으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현재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9개 동남아 NOC의 지지를 확보했으며, OCA와 사무총장 Husain Al Musallam도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IFs

이미지 제공: Kristel Hayes
국제요트연맹(WS), LA28 올림픽 요트 출전권 대회 개최지 입찰 개시

국제요트연맹(World Sailing)은 2028 LA올림픽 요트 종목의 대륙별 올림픽 출전권 대회(Continental Qualifiers)와 최종 출전 기회 대회(Last Chance Regatta) 개최지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공식 개시했습니다. 해당 대회들은 LA28 출전을 결정짓는 핵심 관문으로, 입찰 가이드라인과 기술 요건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LA28 요트 경기는 2028년 7월 16~28일 열리며, 남녀 성평등 원칙에 따라 모든 종목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Federico Persiani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TikTok 협력 연장, 동계 스포츠 디지털 팬 참여 강화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은 중국 숏폼 영상 플랫폼인 TikTok과의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동계 스포츠 전반의 팬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TikTok은 FIS의 공식 엔터테인먼트 파트너로서 9개 종목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 스토리, 주요 경기 장면, 비하인드 콘텐츠를 2025/26 시즌 동안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선 협업을 통해 FIS 관련 콘텐츠는 누적 4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FIS는 이번 연장을 계기로 선수와 팬 간의 글로벌 디지털 소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이미지 제공: Miguel Puig
국제핸드볼연맹(IHF), Hassan Moustafa 회장 재선

국제핸드볼연맹(IHF)은 2025년 12월 19~2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40차 총회를 통해 Hassan Moustafa 회장을 재선출했습니다. Moustafa 회장은 총 176명의 대의원 가운데 129표(73.3%)를 얻어 경쟁 후보들을 큰 표 차로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회장단과 집행위원, 기술·조직·윤리·중재 관련 주요 위원회 구성도 함께 확정되며 IHF 거버넌스 전반이 새롭게 정비됐습니다. 또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복귀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으며, 관련 사안은 향후 공식 결정 절차를 통해 검토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지 제공: Immo Wegmann
아르헨티나, 세계컬링연맹(World Curling) 정회원 가입

세계컬링연맹(World Curling)은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컬링연맹의 정회원 가입을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가입으로 세계컬링연맹의 회원국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2025년 6월 공식 출범한 아르헨티나 컬링연맹은 약 30명의 선수를 중심으로 종목 저변 확대와 인식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 국제 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초기 경쟁력도 입증했습니다. Beau Welling 회장은 컬링 종목의 신흥 지역에서의 종목 확산을 환영하며 글로벌 성장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번 가입은 남미 지역 내 컬링 및 동계 종목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미지 제공: Nathanaël Desmeules
국제펜싱연맹(FIE),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 국기·국가 사용 복귀 허용

국제펜싱연맹(FIE)은 집행위원회 표결을 통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주니어·카데트(유소년) 선수들이 2026년부터 국기·국가·국가명칭을 사용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찬성 19표, 기권 2표로 채택됐으며, 중립 선수(AIN) 자격을 적용해 온 기존 방침을 종료하는 조치입니다. FIE는 이는 IOC가 2025년 12월 올림픽 서밋에서 제시한 권고에 따른 것으로, 정치적 사안과 무관하게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 참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조치는 2026년 1월부터 열리는 주니어 월드컵 대회부터 즉시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Natalya Karpeka
국제빙상연맹(ISU), ‘비전 2030’ 기반 장기 전략 및 대회 운영 계획 업데이트

국제빙상연맹(ISU)은 올림픽 시즌을 맞아 이사회(Council)를 열고 중장기 전략인 ‘비전 2030’에 따른 주요 정책 결정을 확정했습니다. ISU는 2027/28시즌 국제대회 배정 기준을 보다 투명한 평가 모델로 개편하는 한편, 피겨·쇼트트랙·스피드·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전반의 개최지를 일부 확정했습니다. 또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의 신규 종목 ‘Synchro 9’를 승인하고, 2028 유스동계올림픽 프로그램 포함을 확정함으로써 종목 확장과 글로벌 저변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미지 제공: Francisco Mateo
2026 세계파라클라이밍 시리즈, 전북 군산서 개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World Climbing)은 2026 세계파라클라이밍 시리즈(World Climbing Para Series)의 네 번째 대회를 대한민국 군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 세계파라클라이밍 시리즈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솔트레이크시티(미국)·인스브루크(오스트리아)·라발(프랑스) 대회에 이어 아시아 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볼더링·스피드 종목의 아시안 시리즈와 함께 열리며, 군산은 유럽과 미국 외 지역 중 두 번째 파라 클라이밍 개최 도시가 됩니다. 이는 2025년 서울 세계선수권에 이어 아시아 내 파라 클라이밍 확산과 성장 흐름을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됩니다.

이미지 제공: Terry Fregoe
세계양궁연맹–현대자동차,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은 현대자동차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세계양궁선수권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세계 양궁 발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이 기술 혁신과 스포츠 가치 확산을 결합한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으며, 청소년·저변 확대 프로그램과 글로벌 팬 참여 강화를 통해 양궁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NOC & NOCs

이미지 제공: Aaron Doucett
호주올림픽위원회, 총기법 개정안에 “
바이애슬론 종목 존립 위협” 우려 표명

호주올림픽위원회(AOC)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가 추진 중인 ‘반테러’ 목적의 총기법 개정안이 호주 내 올림픽·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종목을 사실상 중단시킬 수 있다며 강하게 우려를 표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바이애슬론에서 사용하는 .22구경 직선식(스트레이트 풀) 소총으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해당 장비가 허용 범주에서 제외돼 선수들이 국제대회 및 밀라노-코르티나 2026 출전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AOC는 충분한 협의 없이 신속히 추진된 입법의 의도치 않은 결과라고 비판했으며, 바이애슬론 호주는 관련 소총을 기존 Category A로 유지하거나 예외 규정을 두는 수정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Nick Agus Arya
인도네시아, ‘SEA Games Plus’ 구상 제안…참가국 확대 추진

인도네시아올림픽위원회 회장 Raja Sapta Oktohari는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의 범위를 확대해 호주 등 역외 국가를 초청하는 ‘SEA Games Plus’ 구상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안이 추진될 경우 첫 대회는 2028년 필리핀에서 열릴 수 있으며, 기존 11개 동남아 국가에 더해 부탄과 뉴질랜드, 호주, 피지 등 오세아니아 국가의 참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Oktohari 회장은 대회 확대를 통해 지역대회와 엘리트 국제대회 간의 격차를 줄이고, 올림픽 종목 중심의 경쟁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개최국 중심 종목 편성에 대한 기존 SEA Games 구조의 한계도 지적했습니다.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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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계 패럴림픽 스포츠 하이라이트, 밀라노-코르티나 2026 기대 고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025년 한 해 동안 펼쳐진 동계 패럴림픽 종목의 주요 순간들을 돌아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휠체어 컬링 혼성 복식의 패럴림픽 첫 정식 종목 채택, 중국·이탈리아·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세계선수권 활약,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첫 개최 등은 종목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됐으며, IPC는 2025/26 시즌이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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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패럴림픽 무브먼트 주요 일정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026년을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핵심 전환점으로 소개했습니다. 3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하계 종목 세계선수권,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 글래스고 커먼웰스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특히 휠체어 컬링 혼성 복식의 패럴림픽 첫 도입과 LA28을 향한 세계선수권 경쟁이 2026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습니다.

이미지 제공: Wael Hneini
Games of the Future 2025, 아부다비서 대회 성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Games of the Future 2025가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피지컬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피지탈(phygital)’ 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상현실·게임 기반 종목과 현장 경기를 결합한 혁신적 운영, 글로벌 스포츠 스타와 인플루언서의 참여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했으며, 주최 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를 본격적인 도약의 무대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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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2026년 금지목록·모니터링 프로그램 공식 시행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2026년 금지 약물 및 방법 목록(Prohibited List)과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2026년 1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목록에는 동화작용제, 펩타이드 호르몬, 자극제 등 일부 물질군에 대한 세부 설명이 추가됐으며, 비진단 목적의 일산화탄소(CO) 사용 금지와 세포 구성 요소 관련 규정도 명확화됐습니다. WADA는 선수와 관계자를 위한 교육 자료를 함께 제공하며, 연간 개정 절차와 치료목적사용면책(TUE) 제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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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위원장, 2026 신년 메시지 통해 패럴림픽 무브먼트 성과·비전 공유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Andrew Parsons는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을 향한 기대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IPC 최대 개발 사업인 Sport for Mobility 출범과 난민 선수 최초의 세계선수권 우승, 선수 은퇴 후 리더십 전환 프로그램, IPC 본부 캠퍼스 개소, 첫 Impact Strategy 수립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습니다. Parsons 위원장은 50주년을 맞는 동계 패럴림픽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밀라노-코르티나 2026이 경기력·포용·사회적 변화 측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대회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2. 메가 이벤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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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개막 50일 앞두고 준비 막바지 돌입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이탈리아 전역에서 경기 운영, 인프라, 문화 프로그램 준비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와 체육계는 약 20억 명에 달하는 글로벌 시청자 효과와 대회 이후 유산을 강조하며 대회의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알프스 지역에서는 스키 시즌 호조와 함께 경기장 테스트 이벤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코르티나와 밀라노에서는 보안·교통 계획과 개회식 연출 등 세부 운영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도시와 산악 지역을 연결하는 상징성과 지속가능한 유산 창출을 이번 대회의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Norbert Braun
글래스고 2026, 영국 중계권 TNT 스포츠에 확정

커먼웰스 스포츠(Commonwealth Sport)는 Warner Bros. Discovery가 2026 글래스고 커먼웰스 게임의 영국 내 독점 생중계 및 디지털 미디어 권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TNT Sports는 영국·아일랜드 전용 선형 채널을 통해 600시간 이상 생중계를 제공하며, 모든 종목은 2026년 3월 영국 출시 예정인 HBO Max에서도 스트리밍됩니다. 조직위는 이번 계약이 팬 접근성과 선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으며, 글래스고 2026은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0개 종목과 6개 파라 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Erik Mclean
밀라노 시민사회, 올림픽 재원 ‘복권 도입’ 계획에 반대 표명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밀라노-코르티나 2026과 관련해 정부가 제안한 국가 복권 신설을 통한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 재원 조달 방안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이 발표됐습니다. 도박 중독 대응 단체와 노동·종교·시민사회 조직 등 약 15개 단체는 “올림픽 정신은 도박과 결코 연결돼서는 안 된다”며 예산 법안 개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이탈리아 도박 규모가 1,570억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지적하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사회적 취약성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3. 2026 주요 국제스포츠 일정

‘26.01.31 – 02.03

[IOC] IOC 집행위원회의

이탈리아 밀라노

‘26.02.03 – 02.05

[IOC] 제145차 IOC 총회

이탈리아 밀라노

‘26.02.06 – 02.22

[IOC]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26.04.22 – 04.30

[OCA] 2026 아시안비치게임

중국 산야

‘26.05.24 – 05.28

[SportAccord] 2026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아제르바이젠 바쿠

‘26.06.11 – 06.19

[FIFA] 2026 FIFA 월드컵

북중미(캐나다, 멕시코, 미국)

‘26.09.19 – 10.04

[OCA] 제20회 하계 아시안게임

일본 아이치-나고야

‘26.10.05 – 10.07

[SportAccord] 2026 IF 포럼

스위스 로잔

‘26.10.31 – 11.13

[IOC] 2026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

세네갈 다카르

‘26.12.08 – 12.09

[ANOC] 2026 ANOC 총회

홍콩

‘26.12.12 – 12.20

[OCA] 제6회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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