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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동향 뉴스레터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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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6.

1. 국제스포츠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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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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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밀라노–코르티나 2026
앞두고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진행

국제올림픽위원회(IOC) Kirsty Coventry 위원장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언론과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테스트 이벤트와 성화 봉송 성과를 언급하며 대회 준비가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높은 성평등 수준의 선수 참여와 기존 경기장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대회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hristophe Dubi 국장은 주요 경기장 공정 상황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이미지 제공: Chris LeBoutillier
기후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 스포츠
산업의 이중 위협

기후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가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습니다. World Economic Forum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경에는 안정적으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국가가 10곳 내외로 줄어들 수 있으며, 스포츠 관광·용품·생활체육 분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IOC는 향후 올림픽을 통해 기후 대응과 신체활동 증진을 결합한 사회적 유산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Florian Olivo
IOC, e스포츠 논의 ‘Pause and Reflect’ 기조 유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근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e스포츠를 둘러싼 올림픽 무브먼트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IOC 위원장 Kirsty Coventry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e스포츠 논의 역시 ‘Pause and Reflect(점검과 재정비)’ 기조 속에서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젊은 세대와 디지털 환경 변화는 중요한 과제이지만, 거버넌스 체계와 올림픽 가치와의 정합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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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트랜스젠더 출전 기준 결론 보류… 밀라노 이후 논의 지속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자부 출전 기준과 관련해 아직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은 밀라노에서 열리는 IOC 총회 전에는 결정이 없으며, 대회 이후 수개월에 걸쳐 추가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여성 카테고리 보호 워킹그룹’은 과학적 근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IOC는 성급한 결정보다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방향을 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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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나 담페초, 1956 올림픽 유산으로 밀라노–코르티나 2026의 청사진 제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코르티나 담페초가 1956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바탕으로 밀라노–코르티나 2026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경기장 활용과 혁신적 운영 경험은 지역의 정체성과 연중 활력을 유지해 왔으며, 2026 대회는 이를 기반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회복력 강화와 성평등 확대 등 현대적 가치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코르티나는 올림픽 유산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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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러시아·벨라루스 중립 선수 추가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개인중립선수(AIN) 명단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러시아 국적 선수 4명과 벨라루스 선수 2명이 새롭게 초청을 수락했으며, 이로써 벨라루스 대표단은 5개 종목 7명 규모가 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자국 국기·국가 없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며, 파리 2024와 동일한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습니다. 모든 초청은 국제연맹 예선을 통해 쿼터를 확보한 선수에 한해 이뤄졌으며, IOC가 최종 승인을 하는 구조입니다.

이미지 제공: Maayan Nemanov
LA28 앞두고 노동계 파업 압박

LA28 개막을 3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지역 노동조합들이 파업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호텔·공항·경기장·컨벤션센터 등 약 2만 5,000명 노동자의 단체협약이 2028년 1월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Unite Here Local 11 공동대표 Kurt Petersen은 “필요하다면 올림픽 기간 중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2024를 앞둔 프랑스 노조의 전례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교통·주거·재정 압박을 안은 LA28 준비 과정에 노동 이슈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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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개회식, 개인중립선수 퍼레이드 대상 제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및 벨라루스 국적의 개인중립선수(AIN)는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IOC는 해당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만큼 국가별로 입장하는 전통적인 퍼레이드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선수들은 개회식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별도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며, 폐회식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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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국제올림픽 케이스 스터디
컴피티션 2026/27 에디션 출범

IOC 올림픽 연구센터는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 스페인 마드리드 유럽대와 협력해 제6회 국제올림픽 케이스 스터디 컴피티션(CSC)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과제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신규 종목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전 세계 학부·석사 과정 학생들이 실제 국제스포츠기구의 전략 과제에 도전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대회는 기관별 예선을 거쳐 국제 결선으로 이어지며, 2027년 3월 스위스 로잔에서 오프라인 결선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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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앞두고
올림픽 휴전 준수 촉구

유엔 총회 의장 Annalena Baerbock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모든 회원국에 올림픽 휴전(Olympic Truce)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올림픽이 전 세계 선수들을 하나로 모아 평화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장이라고 강조하며,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한 이동과 참가 보장을 호소했습니다. 올림픽 휴전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전통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유엔은 이를 통해 스포츠가 분열을 넘어 공존과 연대를 촉진하는 힘임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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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야 아시안비치게임 새 로드맵 합의

사우디 올림픽 및 패럴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아시안 동계게임의 향후 개최를 위한 개정 프레임워크에 합의하고, 2029년 대회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향후 단일 종목 중심의 동계스포츠 국제대회를 단계적으로 개최해 선수와 전문 인력 육성,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OCA는 이번 합의가 서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동계스포츠 발전과 아시아 차원의 전략 목표에 부합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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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6 아시안비치게임, 막바지 준비 단계 돌입

2026 산야 아시안비치게임 준비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조직위 부사무총장 Zhang Changfeng은 “도시 전체가 총력 체제로 전환해 모든 준비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아시아 국가·지역에서 3,000명 이상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수영, 요트, 테크볼, 비치 카바디 등 14개 종목이 펼쳐집니다. 오는 4월 22~30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이난 전면 자유무역 운영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국제 종합 스포츠 행사로, 중국의 개방 정책과 아시아 스포츠의 활력을 동시에 조명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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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C, 하프마라톤·OCA 펀런 개최 준비

카타르 올림픽위원회는 2월 10일 카타르 국가 스포츠의 날을 맞아 루사일 대로에서 제2회 연례 하프마라톤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참여 확대와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및 카타르 학교스포츠연맹과 협력해 펀런(Fun Run)도 함께 운영됩니다. 교육 현장에서의 스포츠 역할과 올림픽 가치 확산을 강조하며, 하프마라톤 외에도 1km, 5km, 10km 종목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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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kh Joaan, OCA 신임 회장 선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제46차 총회에서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Sheikh Joaan 회장은 ‘Together for Asia’를 비전으로 연대 강화, 선수 육성, 굿 거버넌스, 책임 있는 혁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대회 운영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의 다양성을 강점으로 삼아 단결을 통해 올림픽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heikh Joaan 회장은 전임 회장 Randhir Singh의 헌신과 리더십에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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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NOC 회장, OCA 공로훈장 수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제46차 총회에서 Hafizullah Wali Rahimi 아프가니스탄 올림픽위원회(NOC) 회장이 OCA 공로훈장을 수상했습니다. Rahimi 회장은 2021년 이후 망명 상태에서도 NOC를 이끌며 선수 육성과 여성 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OCA는 그의 헌신과 리더십이 아프가니스탄 스포츠의 지속성과 올림픽 가치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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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새 리더 선임

국제빙상연맹(ISU)는 ‘ISU Vision 2030’ 전략의 일환으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새로운 리더를 선임했습니다. ISU는 글로벌 마케팅 총괄로 D’Amore를 임명해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략과 팬 참여 확대를 추진하며, 커뮤니케이션·PR 총괄에는 Hindley를 선임해 보다 통합적이고 개방적인 소통 전략을 강화합니다. ISU는 이번 인사를 통해 디지털·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빙상 종목의 글로벌 확장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미지 제공: Karla Car
World Sailing, 오프쇼어 더블핸디드 세계선수권    개최지 공모

국제요트연맹(World Sailing)은 오프쇼어 더블핸디드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7~2029년 대회 개최지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회는 공급 장비 방식으로 운영되며 접근성, 성평등,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웁니다. 국제요트연맹은 복수 연도 연속 개최 제안도 검토하며, 오프쇼어 세일링 종목의 국제적 확장과 개최 도시의 글로벌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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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e스포츠 페스타서 ‘버추얼 로잉’ 주목

세계조정연맹(World Rowing)은 2026 도쿄 e스포츠 페스타에서 버추얼 로잉(Virtual Rowing)을 선보이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로잉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도쿄 2020 레거시를 기반으로 일본 스포츠 당국과 공동 연구로 추진됐으며, 실제 경기장인 씨포레스트 워터웨이(Sea Forest Waterway)를 가상으로 구현해 몰입형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일본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들의 시연과 전 연령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조했으며, 세계조정연맹은 향후에도 일본 측과 협력을 이어가 일상 속 스포츠 가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제공: Chris Chow
UWW, U24 이하 러시아 레슬링 선수 국기·국가 사용 허용

국제레슬링연맹(UWW)은 최근 집행부 회의 결과를 통해 U24 이하 유소년·주니어 대회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국기 게양과 국가 연주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러시아레슬링연맹 회장 Mikhail Mamiashvili는 이번 조치가 청소년·주니어 부문에 한정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성인 선수에 대한 상징물 복원 여부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중립 자격 출전 이후 단계적 복귀 흐름의 연장선으로, 국제연맹별로 상이한 접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령대별 차등 적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Justin Lagat
세계육상연맹, 2026 시즌 실내 트랙 규정 개편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은 2026 시즌부터 적용될 실내 경기 규정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400m는 불리한 안쪽 레인을 제외하고 3~6번 레인에 4명만 배치해 공정성을 높이며, 800m는 인코스 합류 지점을 165m 이후로 늦춰 충돌 위험을 줄입니다. 계주 종목에서는 최종 랩 진입 시 순위에 따라 레인을 정렬하고, 바통 드롭(Baton Drop)도 즉각 실격 대신 이득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조정했습니다. 연맹은 이번 개편이 경기 안전성과 전개 흐름을 함께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NOC & N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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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코리아하우스 개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코리아하우스를 개관했습니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국제 스포츠 외교와 선수단 지원의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고위급 스포츠 인사 교류를 비롯해 팀코리아 홍보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월 22일까지 총 18일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림픽 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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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동계올림픽 첫 출전 

아랍에미리트 올림픽위원회(UAE NOC)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통해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한 역사적 순간을 맞았다. UAE NOC는 “얼음 위에서 역사가 쓰였다”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이 국가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Matt Artz
그리스, LA28 대비 올림픽 준비 자금
본격 집행

카자흐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와 중국 측 대표단은 최근 양국 스포츠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회의를 열고 2025년 주요 국제대회 평가와 2026년 일정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산야 아시안비치게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성과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측은 중국의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제공: Chathura Anuradha Subasinghe
IOC, 스리랑카 NOC에 4월 말까지 총회·선거 개최 요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거버넌스 위반과 재정 감사 지연으로 정상 운영에 차질을 빚어온 스리랑카 올림픽위원회(NOC)에 연례총회와 임원 선거를 늦어도 4월 말까지 실시할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양 기구는 윤리·징계 조사 대상자의 총회 참여 및 출마를 엄격히 배제하고, 포렌식 감사가 선거를 무기한 지연시키는 사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조직 신뢰 회복과 제도 정상화를 위한 개입으로 평가됩니다.

이미지 제공: Yosi Bitran
몰디브, 국가도핑방지기구(NADO) 설립

몰디브 정부는 국가도핑방지기구(NADO)를 공식 설립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스포츠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Mohamed Muizzu가 비준한 스포츠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NADO는 독립 이사회 체제로 운영되며 유네스코 도핑방지 협약과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코드를 준수합니다. 몰디브는 도핑방지 체계 확립과 함께 지역 단위 스포츠 권한 분산, 학교체육 활성화, 선수 권익 보호 제도 도입을 병행하며 국제 스포츠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미지 제공: A Chosen Soul
인도 2036 올림픽 구상, 스포츠법이
변수로 부상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향한 인도의 2036 올림픽 구상이 새로 제정된 스포츠 거버넌스 법제로 인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2025년 도입된 국가 스포츠 거버넌스법은 투명성과 대표성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정부 권한 확대와 연맹 선거 연기로 ‘자율성 침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과거 정부 개입으로 제재를 받은 전례가 있는 만큼, 2030 아마다바드 커먼웰스게임을 발판으로 한 2036 하계올림픽 도전의 성패는 제도 조정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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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밀라노-코르티나서 첫 동계올림픽 데뷔

서아프리카 국가 베냉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무대에 나섭니다. 베냉 국가올림픽·체육위원회(CNOS BEN)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키 선수 Nathan Tchibozo의 출전을 공식 발표하며, 이는 단발성 결정이 아닌 연맹 설립, 국제연맹 승인, 국적 변경 승인 등 단계적 행정 절차를 거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베냉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스포츠 제도 정비와 국제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중장기 개혁 과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Others

이미지 제공: Florian Wehde
마드리드, 3년 연속 로레우스 세계 스포츠 어워즈  개최

2026년 로레우스 세계 스포츠 어워즈(Laureus World Sports Awards) 시상식이 4월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됩니다. 마드리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3년 연속 개최 도시로 선정됐으며,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 운영 경험과 글로벌 중계 인프라를 강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시상식과 함께 로레우스 재단의 ‘Sport for Good’ 프로그램도 이어지며, Jude Bellingham 등 로레우스 앰배서더들이 지역 사회 기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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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밀라노-코르티나 2026 선수 참여팀 운영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 빌리지에 선수 참여팀(Athlete Engagement, AE)을 배치해 ‘One Play True Team’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90개 이상 국가에서 3,500명 넘는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AE팀은 선수와 선수관계자를 대상으로 도핑방지 인식 제고와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AE팀은 처음으로 WADA 선수위원회 출신 선수들로만 구성되어 선수 주도의 클린 스포츠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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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2026 검사·조사 국제표준 개정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2026년 개정 검사·조사 국제표준(ISTI)을 공개하고, 혈액 샘플 채취 전 대기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60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준은 훈련이나 경기 등 신체활동 이후 실시되는 선수생체수첩(ABP) 검사에 적용되며, 성장호르몬·ERA 분석용 혈청 샘플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번 개정은 선수 편의성과 검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미지 제공: Mikita Yo
CAS, 밀라노-코르티나 2026 대비 현장 사무소 2곳 운영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중 스포츠 분쟁과 도핑 사건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밀라노에 임시 사무소 2곳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기간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힐튼 밀라노 호텔을 거점으로 긴급 분쟁을 담당하는 Ad Hoc Division과 국제검사기구(ITA) 회부 도핑 사건을 다루는 Anti-Doping Division이 가동됩니다. CAS는 “올림픽 일정에 부합하는 신속하고 중립적인 판단을 제공하겠다”며, 대회 기간 법적 안정성과 공정성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2. 메가 이벤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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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Alexandr Podvalny
밀라노–코르티나 향하는 ‘이동형 건강     클리닉’ 가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역에서 이동형 건강 검진 트럭이 운영됩니다. 밀라노 니구아르다 병원과 이탈리아 소방청이 협력한 이 프로젝트는 밀라노부터 리비뇨까지 주요 개최지를 순회하며 심혈관·대사 질환 등 무료 건강 검진을 제공합니다. 조직위는 이를 올림픽을 계기로 한 공공보건 강화와 지역사회 유산 창출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J. Schiemann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중계       기술의 새 기준 제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다중 개최지 구조에 맞춘 첨단 중계 기술을 통해 올림픽 방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올림픽중계서비스(OBS)는 드론 1인칭 시점 촬영, AI 기반 360도 리플레이와 실시간 데이터 그래픽, 12개 언어 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몰입형 시청 경험을 강화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중계와 가상 OB 밴을 통해 에너지 사용과 물리적 인프라도 대폭 줄이며, 기술을 넘어 ‘스토리텔링 중심’ 올림픽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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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메인미디어센터, 올림픽 운영 개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메인미디어센터(MMC)가 지난 1월 말 밀라노에서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밀라노 알리안츠 미코(Allianz MiCo)에 조성된 MMC는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약 3,000명의 취재 기자와 8,000여 명의 방송 인력을 지원합니다. 대회 기간 동안 24시간 운영되며 글로벌 미디어의 원활한 보도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Chris Czermak
밀라노–코르티나 2026,
문화올림피아드로 이탈리아 전역 연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 박물관, Fondazione Milano Cortina 2026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계기로 이탈리아 전역을 아우르는 문화올림피아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7일 열린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시, 공연, 예술 설치, 교육 프로젝트 등 300여 개 문화 이니셔티브가 소개됐으며, 문화가 스포츠·교육과 함께 올림피즘의 핵심 축임을 강조했습니다. 문화올림피아드는 지역 간 연결과 포용을 통해 대회 이후에도 지속될 유산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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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스포츠
인테그리티 앰배서더 활동 전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Dominik Windisch(이탈리아, 바이애슬론)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서 IOC의 ‘Believe in Sport’ 캠페인 스포츠 인테그리티 앰배서더로 활동합니다. Windisch는 코르티나 올림픽 빌리지에서 선수들과 만나며, Mark Fraser(캐나다, 아이스하키)와 민유라(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는 밀라노에서 관련 교육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Athlete365 하우스를 중심으로 경기 조작 예방과 신고 체계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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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개막식 청소년 2x1 티켓 프로모션 도입

2026 밀라노-코르티나 조직위원회는 청소년 관람객 확대를 위해 개막식 티켓 대상 ‘Promo26’ 2x1 프로모션을 도입했습니다. 해당 프로모션은 카테고리 D 좌석에 한해 적용되며, 2매 구매 시 1매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개막식은 2월 6일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계적인 음악가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대규모 연출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젊은 세대의 올림픽 현장 참여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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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빌리지 개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북부 이탈리아 전역의 올림픽 빌리지가 공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선수들의 입촌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밀라노를 포함한 6개 올림픽 빌리지는 향후 3주간 수천 명 선수들의 생활 거점이 됩니다. 선수들은 Athlete365 House를 통해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Athlete365 x Powerade Mind Zone에서 경기 전후 멘탈 회복과 준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현장 분위기와 관중 앞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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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지속가능성·영향·유산의 새 기준 제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기후 변화라는 현실 속에서 동계올림픽의 책임 있는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기존 경기장 활용과 지역 분산형 모델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과 장기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재생에너지, 저탄소 이동, 친환경 설설 기술 혁신은 공정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올림픽 아젠다 개혁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대회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 주요 국제대회 결과

[피겨스케이팅] ISU Four Continent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 (1.21 – 1. 25 / 중국 베이징)

  • 은메달
    - 차준환 (남자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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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선수 소개

  • 스피드스케이팅 (8명 참가)
    -김준호, 구경민, 정재원, 조승민, 이나현, 김민선, 박지우, 임리원

  • 쇼트트랙 (10명 참가)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이소연, 심석희

  • 피겨스케이팅 (6명 참가)
    -차준환,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 임해나, 콴예

  • 알파인 스키 (3명 참가)
    -정동현, 김소희, 박서윤

  • 바이애슬론 (2명 참가)
    -최두진,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 크로스컨트리 스키 (3명 참가)
    -이준서, 이의진, 한다솜

  • 프리스타일 스키 (7명 참가)
    -정대윤, 이윤승, 윤신이, 이승훈, 문희성, 김다은, 이소영

  • 스노보드 (11명 참가)
    -이상호, 김상겸, 조완희, 정해림, 이채운, 김건희, 이지오, 최가온, 이나윤, 유승은, 우수빈

  • 봅슬레이 (10명 참가)
    -김진수, 김형근, 이건우, 김선욱, 석영진, 채병도, 전수현, 이도윤, 김유란, 전은지

  • 스켈레톤 (3명 참가)
    -정승기, 김지수, 홍수정

  • 루지 (1명 참가)
    -정혜선

  • 컬링 (7명 참가)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 김선영, 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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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달의 국제스포츠 일정

‘26.01.31 – 02.01, 02.20

[IOC] IOC 집행위원회의

이탈리아 밀라노

‘26.02.02

[IOC] 올림픽 휴전 벽화 제막식

이탈리아 밀라노

‘26.02.02

[IOC] 제145차 IOC 총회 개회식

이탈리아 밀라노

‘26.02.03 – 02.04, 02.22

[IOC] 제145차 IOC 총회

이탈리아 밀라노

'26.02.05

[KSO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이탈리아 밀라노

‘26.02.06 – 02.22

[IOC]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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