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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6.
1. 국제스포츠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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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IOC 위원장, 밀라노–코르티나 2026
앞두고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진행
국제올림픽위원회(IOC) Kirsty Coventry 위원장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언론과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테스트 이벤트와 성화 봉송 성과를 언급하며 대회 준비가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높은 성평등 수준의 선수 참여와 기존 경기장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대회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hristophe Dubi 국장은 주요 경기장 공정 상황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IOC, 트랜스젠더 출전 기준 결론 보류… 밀라노 이후 논의 지속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자부 출전 기준과 관련해 아직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은 밀라노에서 열리는 IOC 총회 전에는 결정이 없으며, 대회 이후 수개월에 걸쳐 추가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여성 카테고리 보호 워킹그룹’은 과학적 근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IOC는 성급한 결정보다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방향을 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러시아·벨라루스 중립 선수 추가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개인중립선수(AIN) 명단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러시아 국적 선수 4명과 벨라루스 선수 2명이 새롭게 초청을 수락했으며, 이로써 벨라루스 대표단은 5개 종목 7명 규모가 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자국 국기·국가 없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며, 파리 2024와 동일한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습니다. 모든 초청은 국제연맹 예선을 통해 쿼터를 확보한 선수에 한해 이뤄졌으며, IOC가 최종 승인을 하는 구조입니다.
LA28 앞두고 노동계 파업 압박
LA28 개막을 3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지역 노동조합들이 파업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호텔·공항·경기장·컨벤션센터 등 약 2만 5,000명 노동자의 단체협약이 2028년 1월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Unite Here Local 11 공동대표 Kurt Petersen은 “필요하다면 올림픽 기간 중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2024를 앞둔 프랑스 노조의 전례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교통·주거·재정 압박을 안은 LA28 준비 과정에 노동 이슈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앞두고
올림픽 휴전 준수 촉구
유엔 총회 의장 Annalena Baerbock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모든 회원국에 올림픽 휴전(Olympic Truce)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올림픽이 전 세계 선수들을 하나로 모아 평화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장이라고 강조하며,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한 이동과 참가 보장을 호소했습니다. 올림픽 휴전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전통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유엔은 이를 통해 스포츠가 분열을 넘어 공존과 연대를 촉진하는 힘임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OCA
산야 2026 아시안비치게임, 막바지 준비 단계 돌입
2026 산야 아시안비치게임 준비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조직위 부사무총장 Zhang Changfeng은 “도시 전체가 총력 체제로 전환해 모든 준비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아시아 국가·지역에서 3,000명 이상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수영, 요트, 테크볼, 비치 카바디 등 14개 종목이 펼쳐집니다. 오는 4월 22~30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이난 전면 자유무역 운영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국제 종합 스포츠 행사로, 중국의 개방 정책과 아시아 스포츠의 활력을 동시에 조명할 전망입니다.
Sheikh Joaan, OCA 신임 회장 선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제46차 총회에서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Sheikh Joaan 회장은 ‘Together for Asia’를 비전으로 연대 강화, 선수 육성, 굿 거버넌스, 책임 있는 혁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대회 운영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의 다양성을 강점으로 삼아 단결을 통해 올림픽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heikh Joaan 회장은 전임 회장 Randhir Singh의 헌신과 리더십에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IFs
도쿄 e스포츠 페스타서 ‘버추얼 로잉’ 주목
세계조정연맹(World Rowing)은 2026 도쿄 e스포츠 페스타에서 버추얼 로잉(Virtual Rowing)을 선보이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로잉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도쿄 2020 레거시를 기반으로 일본 스포츠 당국과 공동 연구로 추진됐으며, 실제 경기장인 씨포레스트 워터웨이(Sea Forest Waterway)를 가상으로 구현해 몰입형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일본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들의 시연과 전 연령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조했으며, 세계조정연맹은 향후에도 일본 측과 협력을 이어가 일상 속 스포츠 가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