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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동향 뉴스레터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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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5.

1. 국제스포츠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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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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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Gasol Sáez, IOC 선수위원회 위원장 선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회가 스페인 농구 올림피언이자 NBA 올스타 출신인 Pau Gasol Sáez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08/2012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그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종료 후 임기를 시작하여 LA28까지 활동합니다. 제1부위원장 Maja Włoszczowska(폴란드)는 유임됐으며, 제2부위원장 Humphrey Kayange(케냐), 제3부위원장 Oluseyi Smith(나이지리아)가 함께 선임됐습니다.

 

이미지 제공: Tingey Injury Law Firm
‘추모 헬멧’ 실격 Heraskevych, 스위스 연방법원 제소 추진

Vladyslav Heraskevych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에서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구가 담긴 헬멧을 착용했다가 실격됐습니다. IOC는 올림픽 헌장 제50조(정치적 표현 금지) 위반을 근거로 조치했으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도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선수 측은 스위스 연방법원 제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에게 자유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사안은 스포츠 규정과 전시 정치적 표현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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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회장, 올림픽 오더 수훈

Olle Dahlin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회장이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기간 열린 IOC 세션에서 올림픽 오더(Olympic Order)를 수훈했습니다. IOC는 지난 8년간의 리더십과 종목의 글로벌 확장, 조직 현대화 기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대회에서는 노르웨이·프랑스 중심 구도 속에서도 불가리아·체코 등이 메달을 획득하며 저변 확대 흐름이 확인됐고, 안테르셀바 경기장은 약 20만 명의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IBU는 북미·아시아 확장 전략을 강화하며 차기 사이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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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5차 IOC 총회, 신규 IOC 위원 2명 선출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대한민국의 원윤종(봅슬레이)과 에스토니아의 Johanna Talihärm(바이애슬론)이 신규 IOC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두 선수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기간 중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뒤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과 함께 선서를 마쳤습니다. 또한 선수위원회 신임 위원장 Pau Gasol Sáez(스페인)은 집행위원회(EB)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Syed Shahid Ali(파키스탄)와 Robin E. Mitchell(피지)은 2027년부터 명예위원으로 전환됩니다. 대회 종료 후 IOC 위원 수는 106명으로, 이 중 여성은 46명(4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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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Board of Peace’ 참여, IOC “헌장 위반 아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Gianni Infantino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미국 ‘Board of Peace’ 행사 참여가 올림픽 헌장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Infantino는 최근 워싱턴 행사 참석으로 정치적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으나, IOC는 국제연맹이 분쟁 지역 스포츠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연맹의 역할 범위 내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IOC는 회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며, 스포츠의 독립성과 중립성 원칙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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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Coventry 리더십 첫 시험대 통과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이 물류 분산, 시설 지연, 정치적 논란 속에서도 큰 위기 없이 마무리되며 IOC의 안정적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Kirsty Coventry 위원장 취임 후 첫 대형 올림픽이었던 이번 대회는 약 2,900명 참가, 92개 NOC 출전, 29개국 메달 획득, 여성 참가율 47%를 기록했습니다.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 논란에도 불구하고 운영은 안정적으로 진행됐으며, IOC는 성평등 확대와 신규 종목 도입을 강조하며 2026 다카르 청소년 올림픽 준비로 시선을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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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중동 긴장 고조 속 ‘올림픽 휴전’ 지지 재확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직접적 위반 여부는 언급하지 않은 채, 올림픽 휴전 결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IOC는 휴전 결의가 비구속적 성격이며 집행 권한은 UN에 있다고 설명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가 대표단 이동과 대회 운영에 영향을 미치면서 휴전 원칙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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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알마티 2029 동계아시안게임 개최도시계약 체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9년 제10회 동계아시안게임 개최도시 계약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체결했습니다. 서명식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으며, OCA와 카자흐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가 계약서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 OCA 회장은 이번 계약이 아시아 동계스포츠 발전에 대한 OCA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알마티 2029는 대회 10회째를 맞는 행사로, 아시아 전역의 폭넓은 참가와 함께 동계종목의 경쟁력과 조직 역량 강화를 보여줄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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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FEI, 승마 발전 위한 협력 강화 논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는 카타르 도하에서 국제승마연맹(FEI) 회장 Ingmar De Vos과 만나 승마 종목 발전과 국제대회 지원, 대륙·세계 스포츠 일정 내 입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De Vos 회장은 2014년부터 FEI를 이끌고 있으며, 2017년 IOC 위원에 선출됐고 2026년 제145차 IOC 세션에서 IOC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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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아시안게임 펀런 개최 확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함께 ‘아시안게임 펀런(Fun Run)’을 4월 18일 나고야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나고야 시 츠보공원 육상경기장(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무료로 접수합니다. 500m 트랙을 걷거나 달리는 비경쟁 행사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메달과 수료증도 수여됩니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Asian Games for All’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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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2026, 개최지 주민 대상 1차 티켓 판매 개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AINAGOC)는 2월 26일부터 개최지 주민을 대상으로 1차 우선 티켓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티켓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3월 12일부터 31일까지는 지역 제한 없이 2차 우선 판매가 진행됩니다. 공식 홍보대사 Ken Matsudaira은 조기 예매를 독려하며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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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무스카트, 아이치-나고야 2026 남자 하키 예선 개최

아시아하키연맹(AHF)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오만 무스카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예선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선에는 9개 팀이 참가해 6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합니다. 한국은 항저우 2022 상위 6개국 자격으로 본선 직행을 확정했습니다. 여자 예선은 4월 20~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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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Rowing, 세르비아 징계 해제

세계조정연맹(World Rowing)이 세르비아조정연맹의 회원 자격 정지를 해제하고 완전 회원 지위를 회복시켰습니다. 세르비아는 2022년 월드컵과 2023년 베오그라드 세계선수권 개최와 관련한 미지급 채무로 2024년 1월 1일 자격이 정지됐습니다. 정관 제15조에 따라 대회 출전과 의결권이 제한됐으나, 이번 복권으로 국제대회 참가, 총회 참여, 위원 추천, 대회 유치 신청이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세르비아는 최근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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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Aquatics, ITA와 협력 2028년까지 연장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가 국제검사기구(ITA)와의 도핑 방지 협력을 2028년까지 연장했습니다. 2019년 시작된 파트너십의 연장으로, ITA는 국가도핑방지기구(NADO) 결정 검토와 장기 샘플 보관(연 400건 이상, 10년 재분석 가능) 등 독립적 청렴 스포츠 서비스를 확대 수행합니다. ITA는 위험평가·검사계획 수립, 경기 내·외 검사, 선수생체수첩(ABP), 치료목적사용면책(TUE) 관리 등 기존 업무도 계속 담당합니다.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최소 3,000건의 경기 외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이번 연장이 공정 경쟁과 클린 스포츠 보호를 강화하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제공: Markus Spiske
UCI, 사이클 보호장비 도입 검토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잦아지는 낙차 사고에 대응해 선수 보호장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까지 ‘의향서(EOI) 접수’를 통해 제조사·연구기관 의견을 수렴하며, 에어백 시스템과 기능성 의류 개발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고속화되는 경기 환경 속에서 안전·경량·착용 편의성의 균형이 핵심 과제로 지목됩니다. UCI는 2026년 동안 작업반을 구성해 규정과 기술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며, 도로사이클 안전 전담기구 SafeR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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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F, LA28 준비 점검...마린 스타디움 현장 방문

국제카누연맹(ICF)은 LA28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카누 스프린트, 파라카누 개최지인 마린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LA28 조직위와 경기 운영, 물류, 기술, 의료, 방송, 티켓 운영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오클라호마시티(OKC) 경기장 관계자들과도 만나 인프라와 베뉴 운영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ICF는 현장 협의를 통해 대회 준비의 진전을 확인했으며, LA28과의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Ting Tse Wang
LA28 서핑 출전권 확대, 새 선발 방식에 일부 선수 반발

국제서핑협회(ISA)와 IOC는 LA28 서핑 출전권 체계를 발표했습니다. 총 48명(남녀 각 24명)으로 확대되며, 국가당 최대 3명까지 출전이 가능합니다. 챔피언십 투어, 월드서핑게임, 대륙대회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됩니다. 그러나 프로 투어 배정 몫 축소와 기준 변경을 둘러싸고 일부 선수들 사이에서 공정성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ISA는 보편성과 경쟁력의 균형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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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원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공식 지정

세계태권도연맹(WT)은 태권도원을 세계 최초의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공식 지정하고, 태권도진흥재단(TPF)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VR·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올림픽 e스포츠 종목 포함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중앙훈련센터는 운영자 인증과 기술임원 육성, 국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같은 날 2026 세계 파라 태권도선수권 개최 계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미지 제공: Jonathan Chng
세계육상연맹, 2027년 차기 집행부 선거 절차 개시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2027년 집행부 선거 절차를 공식 개시했습니다. 선거는 2027년 9월 베이징 총회에서 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13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후보자는 독립 검증패널 심사를 거쳐 회원연맹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3연임 제한에 따라 Sebastian Coe 회장은 퇴임 예정이며, 수석부회장 Ximena Restrepo가 차기 유력 후보로 거론됩니다.

ANOC & NOCs

이미지 제공: Raúl Mermans García
이탈리아, 2040 하계올림픽 유치 재논의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종료 이후 이탈리아에서 2040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 회장 Luciano Buonfiglio는 정부와의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후보지로는 기존 인프라를 갖춘 로마가 유력하게 언급되며, 베네치아 등을 포함한 분산형 모델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Giovanni Malagò IOC 위원은 브리즈번 2032 이후 지정학적 환경을 지켜봐야 한다며 조기 논의를 경계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Maheshkumar Painam
독일, 2036 올림픽 유치 검토...‘베를린 1936’ 100주년 부담 논쟁

독일올림픽스포츠연맹(DOSB) 회장 Thomas Weikert은 2036·2040·2044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Frank-Walter Steinmeier 대통령은 나치 정권 하에 열린 베를린 1936의 100주년과 겹치는 2036년 개최는 역사적으로 부담이 크다며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Weikert는 오히려 민주주의 독일의 성숙함을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를린·함부르크·뮌헨·라인루르가 국내 후보로 거론되며, IOC의 대화 모델 속에서 향후 절차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미지 제공: Naveed Ahmed
인도, 2036 올림픽 구상 본격화...도시·국가 차원 투자 확대

인도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염두에 두고 도시·국가 차원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마다바드는 2026-2027년 사상 최대 예산(₹17,018 crore)을 편성해 ‘Sports City’ 조성, 복합 스포츠시설 건립 등을 추진합니다. 국가 차원에서는 Khelo India 10개년 계획을 통해 유소년 발굴, 인프라 확충, 코치 전문화, 스포츠과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30을 중간 단계로 2036을 향한 장기 전략을 구축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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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NOC, 스포츠 훈련 기술·AI 과정 운영

오만올림픽위원회는 오만올림픽아카데미 및 올림픽 솔리다리티와 협력해 2월 15~17일 무스카트에서 ‘스포츠 훈련의 기술과 인공지능’ 3일 과정을 개최했습니다. 본 과정에는 다양한 종목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국가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과정은 기술 기반 훈련 프로그램 설계, 스포츠 데이터 분석,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사결정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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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포츠 발전 예산 12억 HKD 증액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2026-27년도 예산안에서 스포츠 발전 재원을 확대했습니다. 홍콩 스포츠연맹 및 올림픽위원회(SF&OC)는 이를 환영하며, 예술·체육발전기금 스포츠 부문에 12억 홍콩달러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스포츠 활성화, 엘리트 선수 지원, 국제대회 유치, 코치 전문성 강화와 스포츠 산업 육성이 주요 내용입니다. Timothy Fok 회장은 이번 조치가 홍콩 스포츠의 경쟁력과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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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첫 출전

아랍에미리트(UAE)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 종목으로 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했습니다. 여자부 Piera Hudson과 남자부 Alexander Astridge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값진 국제 경험을 쌓았습니다. UAE 정부는 이번 참가가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대표단은 공식 트레이닝복을 올림픽 박물관에 기증하며 올림픽 유산 전통에 동참했습니다.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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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2026, 운영 파트너 Trivandi 인력 200명 채용

국제 메가스포츠이벤트 운영 전문기업 Trivandi가 2026 글래스고 커먼웰스게임 공식 운영 파트너로서 약 200개 직무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Trivandi는 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의 기획·운영을 지원해 온 글로벌 기업입니다. 이번 채용은 기획·운영·관중 서비스·수송·인증 등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인재 우선 선발과 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합니다. 대회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콤팩트 모델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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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 아프리카 건강증진 캠퍼스 네트워크 출범 지원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남아공 콰줄루나탈대학교가 주최한 웨비나에 참여해 ‘아프리카 건강증진 캠퍼스 네트워크(AHPCN)’ 공식 출범을 지원했습니다. 회의에는 아프리카 대학 지도자와 학생지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FISU는 50개국 213개 대학이 참여 중인 ‘Healthy Campus’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영양·정신건강·신체활동 등 7개 영역 기반의 구조적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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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 선언

체코패럴림픽위원회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패럴림픽 개회식에 어떠한 형식으로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러시아·벨라루스 선수의 국기·국가 사용을 허용한 결정에 대한 항의 조치입니다.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하되 공식 대표단은 불참하는 ‘의전 차원의 보이콧’입니다. 우크라이나도 기관 차원 불참을 선언했고, 폴란드·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등도 유사 입장을 보였습니다. IPC는 총회 결정에 따른 조치라며 번복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미지 제공: Diana Polekhina
WADA, 체중감량 주사제 금지 여부 검토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LA28을 앞두고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위고비 성분) 등 체중감량 주사제의 금지 목록 포함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WADA는 경기력 향상 가능성, 선수 건강 위험, 스포츠 정신 훼손 등 3가지 기준 중 2가지 이상 충족 여부를 평가할 계획입니다. 지구력 종목에서 체중 감소에 따른 파워-체중비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에너지 결핍 등 부작용 우려도 존재합니다. 금지될 경우 치료목적사용면책(TUE)은 허용될 수 있으나, 현재는 남용 여부에 대한 데이터 수집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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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우크라이나 패럴림픽 단복 ‘지도 디자인’ 불허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영토 지도가 포함된 우크라이나 대표팀 개회식 단복을 ‘정치적 표현’으로 판단해 착용을 불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긴급히 새 유니폼을 제작해 육로로 이탈리아에 운송했으며, 이번 조치를 두고 영토 주권과 규정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참가 문제와 맞물려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2. 메가 이벤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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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Patrik Velich
개회식 ‘국명 표지 자원봉사자’ 논란, 우크라이나 반발 확산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개회식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국명 표지를 러시아 국적 자원봉사자가 들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해당 봉사자는 이탈리아 거주 러시아인으로, 조직위는 무작위 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IOC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전쟁 상황에서 상징적으로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전시 상황 속 의전 세부 사항까지 정치적 의미를 띠는 현실이 드러났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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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폐막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이 1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베로나 아레나에서 폐막했습니다. 분산 개최와 인프라 논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대회는 큰 운영 차질 없이 마무리되며 안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은 연대와 존중의 가치를 강조하며 차기 대회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Johannes Høsflot Klæbo(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는 6관왕을 기록했고, 올림픽기는 공식 인계 절차를 거쳐 프랑스 알프스 2030 준비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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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2026 YOG, 전체 일정·종목 공개

2026 다카르 청소년 올림픽이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살리·디암니아디오에서 개최됩니다. IOC는 전체 경기 일정과 베뉴 지도를 공개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올림픽 이벤트로, 총 25개 종목 153개 메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남녀 각 73개, 혼성 7개 경기로 성평등 구조를 반영했습니다.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에게도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상징적 대회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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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28, 티켓 로터리 등록 500만 명 돌파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티켓 로터리 등록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월 14일 등록 개시 후 24시간 만에 150만 명이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6개 대륙 175개국 팬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100만 장을 28달러에 판매하고, 전체 티켓의 3분의 2를 200달러 이하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LA와 오클라호마시티 인근 주민에게는 우편번호 기반 구매 우선권을 부여해 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Nicole Hoevertsz IOC 부위원장은 최근 IOC 세션에서 “매우 고무적인 수치”라며 1,500만 장 판매 목표 달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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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옵저버 프로그램, 차기 개최지에 ‘현장형 학습’ 제공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에서 옵저버 프로그램을 운영해 300명 이상의 차기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회 운영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21일간 78개 활동과 5개 학습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LA28, 프랑스 알프스 2030, 브리즈번 2032, 유타 2034 대표단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경기·교통·기술·보안 등 실시간 운영을 관찰하며 계획이 실행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학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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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 브리즈번 2032 첫 메이저 스폰서 유력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이 브리즈번 2032의 첫 메이저 스폰서로 발표될 전망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최소 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CBA는 글로벌 파트너가 아니며, Visa의 IOC 장기 후원 지위로 인해 결제 서비스 홍보에는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브리즈번 2032는 약 20억 달러 상업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초기 49억 달러 운영 예산은 현실과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재조정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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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패럴림픽 성화 점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성화가 영국 스토크 맨데빌에서 점화되며 공식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성화는 11일간 이탈리아 전역을 순회한 뒤 3월 6일 베로나 아레나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될 예정입니다. Andrew Parsons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은 스토크 맨데빌을 패럴림픽 운동의 발상지로 강조했습니다. 릴레이는 토리노 2006 20주년 기념행사를 포함해 밀라노·로마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참여형 축제로 확대됩니다. 대회는 3월 6~15일 열리며 약 50개국 665명이 참가해 6개 종목 79개 메달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Jackson Sophat
LA28, AI 기반 ‘몰입형 중계’ 본격 도입

올림픽방송서비스(OBS)는 LA28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중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시청자는 특정 장면 재생, 기록 비교, 데이터 조회 등을 실시간으로 요청할 수 있는 ‘대화형 중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LA28은 전통적 글로벌 피드에 AI 개인화 기능을 결합해 올림픽을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3. 주요 국제대회 결과

[유도] Paris Grand Slam 2026 (02.07 – 02.08 / 프랑스 파리)

  • 은메달
    - 김찬녕 (남자 66kg급)

     

  • 동메달
    - 김민종 (남자 100kg 이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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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TSINGTAO Badminton Asia Team Championship 2026 (02.03 – 02.08 / 중국 청도)

  • 우승
    - 여자 대표팀

4. 주요 국제스포츠 일정

‘26.04.22 – 04.30

[OCA] 2026 아시안비치게임

중국 산야

‘26.05.24 - 05.28

[SportAccord]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아제르바이젠 바쿠

‘26.06.11 - 07.19 

[FIFA] 2026 FIFA 월드컵

북중미(캐나다, 멕시코, 미국)

‘26.06.23

올림픽의 날 (Olympic Day)

-

‘26.06.24 - 06.26

[IOC] IOC 임시 총회

스위스 로잔

‘26.09.19 - 10.04

[OCA] 제20회 하계 아시안게임

일본 아이치·나고야

‘26.10.31 - 11.13

[IOC] 2026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

세네갈 다카르 등 3개 도시

‘26.12.08 - 12.09

[ANOC] 2026 ANOC 총회

홍콩

‘26.12.12 - 12.20

[OCA] 제6회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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